티스토리 뷰
오래된 인형을 버리기로 결심했다.
좋아하는 피카츄와 잠만보 인형.
초등학생 때 용돈을 모아서 샀던 첫 인형이었다.
뒤집으면 포켓볼로 변한다. (웃음)
피카츄 귀가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요즘 나오는 인형보다 귀여운 것 같다.
집정리하면서 버리는 옷들과 같이 내일 아침에 수거함으로 갈 예정..
거의 20년을 같이해서 버리기까지 오래걸렸다.
안녕.. 사요나라...ㅠㅜ
'흘러가는 하루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메라. 전범기업 (0) | 2018.04.25 |
---|---|
연극 <아마데우스> (0) | 2018.03.09 |
라이트폰 (light phone) 2 (0) | 2018.03.06 |
중소기업 청년 소득세 감면 경정청구를 하려고 (1) | 2018.02.21 |
여러 계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 (0) | 2018.01.25 |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혼다줄리오
- carol brandon
- 팔찌매는법
- 윈키아
- 오후의고양이
- 정각병
- 크루치아니팔찌매는법
- 고양이일상
- 모르는메일
- 묘요일
- 일상의문제들
- 우익단체후원기업
- 불행한걸지도
- 주말일상
- 메일사기
- 니트팔찌
- 구글링을하자
- 윈키아플래너모임
- 기록의기록
- 추억하는시간
- pace maker
- Linked-In
- cruciani
- 윈키아 페이스메이커
- how to tie cruciani bracelet
- 바쁜나날
- slender wrist
- WINKIA
- 크루치아니팔찌
- 역사왜곡후원기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