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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가지고 싶던 스쿠터를 드디어 샀다.


좋은 전 주인분을 만나서 집 앞까지 직접 가져다 주셨다. 
진짜 너무너무 친절하신 분..! (천사일지도 몰라)

출퇴근 거리가 5키로 정도라서 실용적일 것 같아 마련했다. 
일년 전부터 고민하다 산 지라, 정말 기쁘다.
두근두근.


집 앞에 세워둔 모습

며칠만에 날이 개서 반짝이는게 이쁘다.
앞으로 애껴줘야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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