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이 늦었네요. 개인적인 일이지만, 시험공부하느라고 페이스메이커에 통 신경쓰기가 어렵습니다.시험이 이제 딱 4주 남아서 압박이 오고 있네요.. 2분기가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매일인증도 꾸준히 하려고 하고 있지만, 집에가면 잊어버리기 일쑤네요.4월동안 인증한 날이 얼마 되지 않네요...어느새 잠들어버리는 날이 많습니다. 첫 주 사진이 없어 제외하고, 3주 동안 매일인증한 사진이 총 8장 뿐이네요.적어도 주3은 했을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이렇게 확인하고 나니,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4월 마지막 주인 이번주 금요일! 8번째 모임입니다. 내일이네요. (소근소근) 기대가 됩니다.
올해 윈키아 페이스메이커를 시작한지 벌써 3개월째네요. 작년 12월 마지막주에 시작해서 네번 모임을 하고, 2주 전에 TW(think week)를 가지고 5번째 모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격주 모임이다보니 기록이 필요한 것 같아 다음모임부터는 노트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2018년도 벌써 10주차까지왔습니다. 저의 10주차 기록의 기록을 올려봅니다. 그동안 시행착오도 많이 겪으면서 해빗메이커도 일단락 필요한 것만 남긴 것 같습니다. 점수도 매기기 시작하고 습관들이기에 노력중입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지만앞으로는 글씨도 좀 깨끗이 써서 종종 올려보도록 해야겠네요. 네이버 공식 윈키아 카페에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혹시 블로그를 통해 보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 올립니다 ^^ 저희는 격주로 만나는 시스템으로 금..
벌써 2월 1일.포스팅 하려던게 엊그제 같은데 1달이나 지났습니다.사실 12월 초부터 2018년도 윈키아를 사서 계획을 짜고 12월 말에는 페이스메이커 모임을 시작했는데요.. 이제 진짜 2018년 나의 목표를 기록해볼까 합니다. 올해 말에 많이 이루어 놓았길 바라며.. 출처-구글검색-위베어베어 이미지 1. 핵심가치 ( 균형 / 목적의식 / 만족 ) 작년과는 달라졌습니다. (비교하고싶은데 작년 노트가 옆에 없어서 나중에 추가할 계획...)1년간의 자취를 생각하면 그럴만하다는 결론입니다. (웃음) 2. 프로젝트성 목표1) 예비건축사시험 합격 (필요한 일)2) 우쿨렐레 배우기 (정신적 힐링을 위해, 그리고 연말 작은 연주회를 위해^^)3)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자격증 따기 (..였는데, 일단 필기는 합격했으나,..
올해부터 새로운 앱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교에 다닐 때부터 모바일로 노트하는 버릇을 들이기 시작했는데, 사실, 항상 무지노트와 펜을 옆에 끼고 다녔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는 편은 아니었네요.아직까지도 에버노트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주로 메모를 해놓고 다시 보지는 않는 편입니다.무료버전으로 쓰면서 용량이 부족한 적도 없고, 아주 크게 활용하는 편은 아닙니다. 잘 안쓰게되는 이유 중 하나는 에버노트가 뭔가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달까요. 워크플로위를 써보니 딱 알겠더라구요. 말 그대로 생각정리에 사용하는 앱입니다. 듣자하니 목차라던가, 프로젝트 관리에 아주 적합하다고 합니다.책을 내거나 사업하는데에 정리효과가 아주 좋다고, 저도 들었네요. PC로는 https://workflowy.com/ 이 페이지에 들..
어릴때부터 우리는 일기쓰기를 강요당했습니다.매일매일 해야하는 숙제 중에 하나였지요. 그러다보니 집에는 초등학생때부터 썼던 일기장들이 수북히 쌓여있습니다.그때는 열심히 쓰진 않았던 것 같네요. 날씨맑음, 재밌는 일이 없었다- 라고 쓰는 날이 많았을겁니다. (웃음) 중고등학생이 되어서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일기를 계속 썼습니다.스스로 기록의 재미를 느꼈달지...한창은 꿈일기도 많이 적곤 했었지요. 다 어디갔는지 알수는 없는.. (읽어도 뭐라고 하는지 알수도 없는...) 다이어리, 플래너, 스케줄러,.. 기록은 하고싶은데 뭐가이리 많지? 라고 생각했을 때, 저는 트래블러스 노트를 쓰고 있었습니다. 분류의 필요성을 깨달았을 때였죠. 늦은 감이 있지만 ^^... 가죽커버에 고무줄을 끼워 노트를 여러장 넣고 다..
올해로 플래너를 쓰기 시작한지 7년째입니다.2012년 학교 선배가 프랭클린플래너를 쓰는걸 보고 바로 샀던 기억이 나네요.사실 그 전부터 일기나 스케줄러를 쓰고는 있었는데, 장기적인 목표나 계획을 짜야겠다는 생각은 생각으로만 그쳤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플래너가 생겨버렸지요. 당시에는 프플밖에 몰랐어서 한 2년정도를 썼나, 그러고 나니 윈키아라는 플래너를 알게 됐습니다. 6공 다이어리 형식의 속지를 판매하기에 사용해보았습니다.이런 맙소사, 너무 맘에 쏙 드는 바람에 그 다음해에는 다이어리를 사고 그렇게 올해도 윈키아를 쓰고 있네요.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내용 면에서.일단은 1년동안 꾸준히 다 써보지는 않았어서 뭐라고 평가하기가 어렵네요.매년 그렇지만, 목표와 꾸준함은 친해지기 힘든 녀석들이더라고요.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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